[본우리반상] 롯데아울렛고양점
"본사 운영 관리팀장으로 일하면서,
본우리반상의 탄탄한 브랜드력과 메뉴 경쟁력 덕분에 창업에 대한 큰 확신이 들었습니다.”
[본설렁탕] 판교테크노밸리점
"유행이 없고 모두가 좋아할만한 아이템을 찾다가 설렁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본설렁탕을 운영하며 작년대비 매출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배달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
[본도시락] 신논현점
"고객을 직접 찾아가고 유치할 수 있는 배달서비스의 큰 매력과
가능성을 보고 본도시락 창업을 결정했어요!"
[본죽&비빔밥] 시흥사거리점
"본죽의 메뉴에 비빔밥과 뚝배기 메뉴를 더해 더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본죽&비빔밥cafe 전환을 결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