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본설, ‘우삼겹곱창전골’ 등 새해 신메뉴 3종 출시
2020.02.07
“뜨끈한
전골에 특제 소스로 만든 덮밥까지!”
본설, ‘우삼겹곱창전골’ 등 새해 신메뉴 3종 출시
■ 겨울 일품 국물 요리 ‘우삼겹곱창전골’ 및 특제
소스 더한 ‘고추냉이갈비살덮밥∙양곱창덮밥’ 등 총 3종 구성
■ 우삼겹곱창전골, 우삼겹과 양곱창을 매콤한 홍설 육수에 진하게 끓여낸 본설 특별 요리
■ 고추냉이갈비살덮밥∙양곱창덮밥, 각각 마늘갈비소스와 들깨막장소스로 감칠맛 더해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브랜드
‘본설
’이 새해를 맞아 겨울에 즐기기 좋은 전골 요리인
‘우삼겹곱창전골
’과 특제 소스를 더한 덮밥류
‘고추냉이갈비살덮밥
’, ‘양곱창덮밥
’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
우삼겹곱창전골은 산처럼 풍성하게 쌓아 올린 우삼겹과 양곱창을 매콤한 홍설 육수에 진하게 끊여낸 본설의 특별 요리로
, 부드러운 우삼겹의 풍미와 쫄깃한 양곱창의 고소함이 한층 배가된 점이 특징이다
.
전골의 깊은 맛을 자아내는 홍설 육수는
12시간 동안 고압 추출방식으로 진하게 우려낸 국내산
한우사골에 청양고추와 본설만의 매콤한 특제 양념을 더해 얼큰 칼칼한 맛을 자랑한다
. 추운 겨울 든든한
한 끼 식사로는 물론
, 술안주와 해장 메뉴로도 제격이다
. 가격은
2인 기준
1만
9천
원
, 3인 기준
2만
5천
원이다
.
고추냉이갈비살덮밥은 큰 쌀알로 고슬고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신동진 쌀로 지은 밥에 달콤한 마늘갈비소스로 버무린 쫀득한 식감의
소갈비살과 알싸한 고추냉이를 더해 완성했다
. 양곱창덮밥 역시 신동진 쌀밥에 들깨막장소스로 버무려 잡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한 양곱창을 올려 특유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 두 메뉴 모두 가격은
9천 원으로 동일하다
.
이번 신메뉴
3종은 전국 본설 매장에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 본아이에프의 공식 모바일 배달 앱
'본오더
'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
본설 정재찬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본설의 설렁탕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로 겨울에 인기 많은 전골요리와 본설만의 특제 소스를 활용한 덮밥류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며
“향후에도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
한편, 본설은 ‘설렁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콘셉트 아래 본아이에프의 기존 브랜드와 같이 ‘본(本)’을 덧붙여 ‘건강한
음식의 근본은 좋은 재료’라는 의미를 반영했다. 12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한 설렁탕 메뉴 구성에 면류, 곁들임류, 요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설렁탕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