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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본도시락, 가을 신메뉴 ‘대구 별미 3종’ 출시

2019.09.24

매콤한 가을 입맛 돋우는 대구로 맛 여행 떠나요~

본도시락, 가을 신메뉴 ‘대구 별미 3종’ 출시

 

■ 더운 날씨의 대구 특색 담은 신메뉴 3종…마늘과 고추로 매콤하게 입맛 돋워

■ 대구 대표 메뉴 ‘매운 찜갈비’∙은은한 불향의 ‘연탄 불고기’∙매콤한 ‘중화 비빔’ 등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전국 350여 개 매장을 통해 대구의 별미 음식을 담은 가을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대구식 매운 찜갈비 도시락’, ‘대구식 연탄 불고기 도시락’, ‘대구식 중화 비빔 도시락’으로 더운 날씨의 대구 지역 특색을 반영해 마늘과 고추로 매콤한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식 매운 찜갈비 도시락은 대구 동인동 지역의 조리법 그대로 만든 부드러운 식감의 갈비에 배, 양파, 마늘을 듬뿍 갈아 넣어 만든 매운 양념을 버무려 대구를 대표하는 매운 찜갈비를 완성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김가루와 참기름을 남은 양념과 함께 밥에 비벼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 5000원.

 

대구식 연탄 불고기 도시락은 대구 북성로에서 즐길 수 있는 은은한 불향의 담백한 연탄 불고기를 재현했다. 최근 떠오르는 대구 별미인 ‘중화 비빔밥’을 담아낸 대구식 중화 비빔 도시락은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매콤하게 볶아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고소한 납작 만두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각각 8,400원, 7,900원이다.

 

본도시락 김태헌 본부장은 “이번 신메뉴는 본도시락과 함께하는 팔도의 미식 여행 시리즈로 ‘대구’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 담았다”며, “대구 고유의 특색이 담긴 매콤한 메뉴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비법이 더해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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