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어르신 본설렁탕 나눔
2018.09.2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지나가고
풍요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설렁탕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본설"이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 본설렁탕 나눔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립성북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설렁탕 500인분을 준비해 대접했습니다.
본아이에프의 본죽인 봉사단은
서울시립성북노인복지관에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중 후원으로 본설렁탕 1,350인분을 후원합니다.
독거노인 재가서비스, 경로당 지원등으로 활용되는 본설렁탕은
어르신분들께 큰 사랑을 받는 아이템입니다.
금일은 특별히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약 500인분의 본설렁탕을 특식으로 제공했습니다.
본아이에프의 본설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 설거지 등 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설렁탕 나눔은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습니다.
기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결식을 방지하고 영양섭취를 돕기 위한 식사 지원으로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는 본설의 사회공헌을 응원해주세요!